사진 : 울산시청 외경 출처 : 울산시
울산시는 오늘(29일) 산업단지에서 SK와 함께 ‘울산 AI 데이터센터 기공식’과 'AI 수도 선포식'을 엽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아마존웹서비스(AWS)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 브로드밴드와 아마존웹서비스가 협력해 추진하는 7조 원 규모의 사업입니다.
2027년 1단계 41MW 규모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총 103MW급으로 확충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대규모 AI 학습·분석과 산업별 자원공유 서비스, 초고속 데이터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지능형 산업의 두뇌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울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인허가 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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