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성당에 총격 사건이 벌어져 어린이 2명이 숨지고 최소 17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총격범은 23살 남성으로, 자신의 유튜브와 SNS에 살해 계획 등이 담긴 영상을 올렸는데요.
"트럼프를 죽여라", "이스라엘을 불태워라", "HIAS를 파괴하라" 등의 문구가 총기와 탄창에 적혀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총격범은 23살 남성으로, 자신의 유튜브와 SNS에 살해 계획 등이 담긴 영상을 올렸는데요.
"트럼프를 죽여라", "이스라엘을 불태워라", "HIAS를 파괴하라" 등의 문구가 총기와 탄창에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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