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제8차 전체회의 비상계엄 관련 현안질의 정회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수단은 현재 박 총장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박 총장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돼 포고령 제1호를 포고한 인물로, 내란 및 군형법상 반란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특수단은 박 총장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입니다.
이 중 검찰이 먼저 신병을 확보한 김 전 장관을 제외한 전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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