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가 공식 SNS에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사진을 올리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안 선수의 작심발언 전과 후가 너무 다른 모습인데요.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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