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새벽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 도중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년 사망사고 후 허영인 SPC 회장은 직접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3년간 안전을 위해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요.
올해가 3년차인데, 이번 사망사고를 포함해 3년 동안 사망 3건, 부상 5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 도중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년 사망사고 후 허영인 SPC 회장은 직접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3년간 안전을 위해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요.
올해가 3년차인데, 이번 사망사고를 포함해 3년 동안 사망 3건, 부상 5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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