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오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야가) 잘 화합해야 한다. 유쾌해야 되겠죠?"라며 "비빔밥에 육회가 들어가있으면 좋겠다"는 '아재개그'를 날렸습니다.
육회를 주냐며 박 원내대표가 재차 묻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강원도 횡성 육회가 들어가있다"며 장단을 맞췄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야가) 잘 화합해야 한다. 유쾌해야 되겠죠?"라며 "비빔밥에 육회가 들어가있으면 좋겠다"는 '아재개그'를 날렸습니다.
육회를 주냐며 박 원내대표가 재차 묻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강원도 횡성 육회가 들어가있다"며 장단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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