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총격범에 대해 경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초 경제적 지원이 끊겨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왔지만 경찰은 일방적 망상에 의한 범행으로 결론내렸는데요.
피의자는 아들을 살해한 것에 대해 현재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지들(다른 가족들)이 짜고 나를 셋업했다'는 말을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경제적 지원이 끊겨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왔지만 경찰은 일방적 망상에 의한 범행으로 결론내렸는데요.
피의자는 아들을 살해한 것에 대해 현재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지들(다른 가족들)이 짜고 나를 셋업했다'는 말을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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