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국민의힘의 출입 금지 통보에도 언론인 자격으로 내일(12일)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참석을 예고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중앙당 출입기자 등록을 마친 기자만 전당대회 출입이 가능하다"며 "전한길 뉴스는 미등록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비전을 위한 정책승부 대신 전한길 씨 언행을 뉴스로 보게 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스럽다고도 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중앙당 출입기자 등록을 마친 기자만 전당대회 출입이 가능하다"며 "전한길 뉴스는 미등록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비전을 위한 정책승부 대신 전한길 씨 언행을 뉴스로 보게 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스럽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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