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기 발견한 덕분에 완치 가능성이 높아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MBC 공채 선배인 이경실은 SNS에 "동생에게 전해주려 물김치를 담갔다"며 "핑계 삼아 너무 보고 싶다"며 쾌유를 빌었습니다.
조기 발견한 덕분에 완치 가능성이 높아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MBC 공채 선배인 이경실은 SNS에 "동생에게 전해주려 물김치를 담갔다"며 "핑계 삼아 너무 보고 싶다"며 쾌유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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