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14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오후 1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인천, 백령도)과 강원영서(춘천)를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주요 지점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백령도 218㎍/㎥ △연평도 183㎍/㎥ △강화 164㎍/㎥ △속초 160㎍/㎥ △서울 149㎍/㎥ △속초 160㎍/㎥북춘천 136㎍/㎥ △대관령 104㎍/㎥ 등입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31~81㎍은 '보통', 81~150㎍은 '나쁨', 151㎍ 이상이면 '매우 나쁨'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황사는 남동진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