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은석(왼쪽부터), 진종오, 서명옥, 강선영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상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 김한나 서울시당 윤리심판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한 특정 종교단체의 대규모 집단 입당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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