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멤버들 선택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전 대표는 "어제(12일)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민 전 대표의 입장 전문을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민 전 대표는 "어제(12일)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민 전 대표의 입장 전문을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