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튜디오에는 깜찍한 비주얼의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최근 들어 충동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아들이 걱정된다는데. 과연 금쪽이는 오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커지는 충동을 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평화로운 놀이터를 괴성으로 가득 채운 금쪽이의 돌발 행동이 포착된다. 처음 보는 아이들을 이유 없이 툭툭 건드리는가 하면, 동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악' 소리를 30분 넘게 이어가는 금쪽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엄마와 약속한 귀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금쪽이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된 엄마는 놀이터를 찾아간다. 하지만 금쪽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엄마는 금쪽이를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뛰어다닌다. 급기야 초조해진 마음에 출장 중인 아빠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결국 엄마는 1시간 추격 끝에 금쪽이를 발견한다.
엄마가 금쪽이를 자리에 앉힌 뒤 사라진 이유를 묻자, "놀고 싶은 충동이 안 참아진다고요"라며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없다는 금쪽이. 결국 엄마는 "이제는 모르겠다"라며 자포자기의 상태에 이른다.
과연 엄마조차 두 손 두 발 다 든 금쪽이의 충동은 멈출 수 있을지, 오늘(17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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