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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모든 후보 유세 금지”

2026-06-01 13:01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전국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캠프에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이후 "정청래 당대표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는 공지에 이어 추가로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기사를 공유하고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충북 괴산 유세현장에 들른 정 대표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주시고 차분해졌으면 좋겠다"며 "약속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오긴 왔지만 마음만 전달하고 가야겠다"고 밝힌 뒤 "인명 피해가 6명으로 추정되는데 불길 속에서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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