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당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이후 "정청래 당대표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는 공지에 이어 추가로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기사를 공유하고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충북 괴산 유세현장에 들른 정 대표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주시고 차분해졌으면 좋겠다"며 "약속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오긴 왔지만 마음만 전달하고 가야겠다"고 밝힌 뒤 "인명 피해가 6명으로 추정되는데 불길 속에서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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