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청주서부소방서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초기 진화됐지만, 가스룸 내부에서 약 5ppm 수준의 인체에 유해한 불화수소가 검출됐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10여 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눈 따가움 등 증상을 호소했고, 나머지 2명도 가스 노출 가능성이 있어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SK하이닉스는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공장 근무자 3천6백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또 환경정화 장비를 가동해 방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기질 측정 등 안전 점검이 끝나는 대로 직원들을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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