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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한화에어로 대국민 사과 “깊은 애도, 원인 철저 규명”

2026-06-01 14:29 사회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해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고개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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