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 3일(수) 오전 8시 50분부터 총 15시간 생중계
- 초대형 ‘룩스(LUUX)’와 일민미술관 사이니지로 광화문·청계광장에서 직관
- 생성형 AI로 후보자의 역동적 영상 구현
- ‘채널A 앵커스’ 총출동, 날카로운 분석 예고
시청자 중심의 선거방송을 선도해온 채널A가 오는 3일(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나의 선택 2026'을 선보인다. 이번 개표방송은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광화문 일대의 초대형 전광판들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시청자와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선거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선거방송의 슬로건은 '펼쳐봐 너의 세상, Vote for the Next'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내일의 희망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당일 오전 8시50분부터 시작되는 선거방송은 총 15시간 동안 연속 진행된다. 김진의 돌직구쇼를 시작으로 뉴스A 라이브, 뉴스TOP10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개표방송이 자정까지 이어진다. 개표방송 ‘나의선택 2026’은 3부로 나뉘어 긴박한 개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광화문·청계광장을 하나로…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광장형 개표소'
채널A '나의 선택 2026'은 광화문과 청계광장 일대에 압도적인 현장감을 자랑하는 선거방송 플랫폼을 마련한다. 기존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옥상 디지털 사이니지에 더해, 채널A 사옥 외벽에 새롭게 설치된 축구장 절반 크기의 초대형 전광판 '룩스(LUUX)'가 주무대로 가세한다. 이로써 시민들이 야외에서 실시간 개표 데이터를 직관할 수 있는 '광장형 개표소'가 두 곳으로 늘어났다. 오후 6시 투표 종료 카운트다운 역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송출돼 광장의 박진감을 극대화한다. 시청자들은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A News' 등 멀티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방송을 즐길 수 있다.
■ 선거방송의 패러다임 전환… 생성형 AI로 구현한 역동적 비주얼
이번 방송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변화는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이다. 기존의 번거로운 스튜디오 촬영 관행에서 벗어나, 후보자가 제공한 공식 프로필 사진 한 장만을 활용해 다채로운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별도 촬영 없이도 후보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적인 영상을 완성, 제작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화면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한층 강화했다. 일민미술관 사이니지와 '룩스'를 가득 채울 AI 후보자 영상은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채널A ‘앵커스’ 7인 총출동… 깊이와 균형 잡힌 심층 분석
채널A를 대표하는 베테랑 앵커 7명도 총출동해 빈틈없는 중계를 완성한다. ‘뉴스A’ 동정민 앵커의 통찰력 있는 해설과 ‘김진의 돌직구쇼’ 김진 앵커의 날카로운 분석, ‘뉴스A 시티라이브’ 김종석 앵커의 안정감 있는 진행을 필두로 정하니, 황순욱, 노은지, 김윤수 앵커가 가세한다. 여기에 국회의원, 변호사, 정치부 기자 등 깊이 있는 전문 패널들이 합류해 각 당의 전략과 격전지 판세, 당일 돌발 변수까지 폭넓고 입체적인 정치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상철 채널A 선거방송 기획TF팀장은 “유권자의 선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후보자 당선 확정까지 가장 발 빠르고 혁신적인 영상으로 시청자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