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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 전국 봄비…아침 평년보다 10도 높아
2024-04-03 07:23 날씨

 지난달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조성된 화단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전국에 봄비가 내립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저녁에 대부분 그치고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밤 12시쯤, 제주도는 4일 새벽쯤 그칩니다.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경북 남부 동해안 20∼60㎜이고 전북, 대구·경북 10∼40㎜입니다.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 강원 북부 산지·동해안은 5㎜ 안팎입니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2일부터 4일 새벽까지 남부·동부 50∼100㎜(많은 곳 산지·남부 중산간 150㎜ 이상), 북부·서부 20∼60㎜(많은 곳 북부 중산간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6~14도,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은 10도 안팎,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5도 안팎으로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8도)보다 10도가량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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