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즈원’ 멤버 이민(46·본명 이민영)의 빈소가 오늘(7일) 마련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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