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거제시
거제시는 아파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안전을 고려해 붕괴 옹벽 인근 아파트 1개동 주민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파트 주민 59명이 주변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제시는 오늘(6일) 오전부터 무너진 옹벽에 대한 안전진단과 함께 응급 복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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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