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한 가정을 파탄냈다는 의혹이 SNS상에 제기됐습니다.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남편과 박시후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내용 등을 공개했는데요.
"나한테 '형수님 형수님' 하더니 애 아빠한테 여자 해준게 2020년도부터, 적당히 했어야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배우 박시후는 2013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후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2020년 이후로는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온라인상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남편과 박시후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내용 등을 공개했는데요.
"나한테 '형수님 형수님' 하더니 애 아빠한테 여자 해준게 2020년도부터, 적당히 했어야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배우 박시후는 2013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후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2020년 이후로는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온라인상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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