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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사면 기조’…박 대통령의 속내는?
2015-07-13 00:00 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왜 갑자기 '광복절 기업인 특사' 가능성을 시사했을까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 회견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어내린 이유는 뭘까요?

정연욱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성완종 게이트를 계기로 절대로 안할 것 같던 기업인 특사가 이번 광복절에는 이뤄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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