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5일) 오전 K-게임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김정욱 넥슨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 등 게임계 주요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게임산업을 단순히 중독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문화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김정욱 넥슨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 등 게임계 주요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게임산업을 단순히 중독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문화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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