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로 수억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1심에서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가 심각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해가 심각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