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법적대응 등 강경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나치 독재자 히틀러의 초상화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후,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병역 비리까지 소환되자 결국 폭발한 겁니다.
MC몽은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만으로 군대 면제 대상자였지만 참았다"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언론, 방송, 댓글에서 병역비리자라는 말을 쓰면 선처하지 않겠다" 엄포를 놨습니다.
MC몽은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만으로 군대 면제 대상자였지만 참았다"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언론, 방송, 댓글에서 병역비리자라는 말을 쓰면 선처하지 않겠다" 엄포를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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