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에 다니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인터넷 통신비가 지원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인터넷 서비스 3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권자와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자녀에게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서비스 평균가는
한달에 3만7천원 정도지만,
저소득층 자녀는 1만7천원 정도에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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