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서울혜화경찰서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찜질방을 돌며
스마트폰 수십대를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8일 새벽 6시쯤
서울 신도림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자는 사람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21차례에 걸쳐 휴대폰 천5백만 원 어치를 훔치고,
편의점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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