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본격적인 유세전이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물씬 느껴지던데요. 자세한 총선 전망, 시사평론가 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S. 정연정 (시사평론가)
1>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됬는데요. 남은 13일동안 본격적인 열전이 시작될텐데… 어떤 부분을 주목해서 지켜봐야할지 관전포인트를 좀 짚어주시죠.
S. 공식선거운동 시작, 관전포인트는?
2>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오늘 오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사퇴를 결심했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S. 정운찬 사퇴… 배경과 향후 행보는?
3> 안철수 원장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또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도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안원장의 정치 참여가 언제쯤 구체적인 행보를 보일까요? 총선에 개입하지 않고 대선으로 직행하는거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S. 안철수, 대선 행보 준비하나?
4> 새누리당이 문대성, 손수조 두 후보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비밀병기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기사 제목도 있더라고요. 두 후보를 둘러싼 논란… 어떻게 보시나요?
S. 문대성ㆍ손수조, 새누리당 애물단지 되나?
5> 전통적으로 여당의 텃밭이라 여겨졌던 강남 3구와 부산이 이번 선거 최대 여야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변화가 좀 있을까요?
S. 여당의 텃밭, 변화 있을까?
6> 끝으로 앞으로 13일 동안 남은 변수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짚어주시죠.
S. 4.11 총선, 남은 변수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사평론가 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함께 4.11 총선을 둘러싼 정치권 현안에 관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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