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강 전 장관은 오늘(29일) 채널A와 통화에서 "어제 오전 선대위원장직 제안이 와서 응했다"며 "무조건 돕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 종식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 정치를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꺼이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 전 장관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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