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11일)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방해 혐의에 대한 징계 여부를 놓고 회의를 열었습니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징계 개시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윤리위를 다시 열어 전 씨의 소명을 들어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징계 개시 결정을 내렸다면서도,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윤리위를 다시 열어 전 씨의 소명을 들어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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