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100일 기자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수석은 "(100일 기자회견은) 첫 번째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라며 "90분 간 진행되지만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초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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