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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호텔방서 윤창중 알몸으로…”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 (박민혁)
2013-05-10 00:00 정치

(남)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4박 6일을 수행 취재한

정치부 박민혁 기자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시차 적응이 안돼 피곤하시죠?

출현)
박민혁 채널A 정치부 기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남) 귀국 비행기에서 내리는 박 대통령의 표정,
본 사람들에 따라 해석이 다르겠지만,
저는 애써 웃음지으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국 전용기 안에서의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분위기였습니까?


2) (여) 역시 가장 궁금한 게, 윤창중 전 대변인의 스캔들인데요.
인턴 여직원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던데요...


3) (남)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하던 바로
그 시간에 윤창중 씨는 이미 귀국 길에 올랐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자들이 이상하다 싶은 분위기를 느낀 건 언제부터였나요?


4) (여) 이남기 청와대 홍보 수석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윤 대변인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는 데, 청와대는 당시
사태를 어느 정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나요?


5) (남)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을 수행한 청와대 대변인이
사적으로 대사관 여자 인턴 직원과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분위기였나요?


6) (여) 이번 사태로 청와대의 인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박민혁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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