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마지막 남은 판다 2마리가 다음달 하순 중국 반환이 결정됐습니다.
도쿄 우에노동물원은 '샤오샤오'와 '레이레이'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해 줄 선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관람 시간이 1분으로 제한돼있지만, 최대 4시간까지 웨이팅을 선다는데요.
관람객들은 반환 소식에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다시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도쿄 우에노동물원은 '샤오샤오'와 '레이레이' 쌍둥이 판다를 보기 위해 줄 선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관람 시간이 1분으로 제한돼있지만, 최대 4시간까지 웨이팅을 선다는데요.
관람객들은 반환 소식에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다시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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