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종합뉴스]‘뇌물-횡령’ 장만채 전남교육감에 당선무효형 선고
2013-05-09 00:00 사회

대학 총장 재직 때부터 뇌물이나
정치자금을 받은 혐 의로 기소된
장만채 전남 교육감이
1심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오늘
장 교육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벌금
천 100만 원과 추징금 338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선고 직후
"일부 유죄 부분에 대해서는 2심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