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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박지성, 연봉삭감 감수…해외파 축구스타 새 연봉킹은?
2013-05-09 00:00 스포츠

[앵커멘트]

신예 손흥민이
해외파 스타의 맏형 박지성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해보였던 이런 일이
올 여름엔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치혁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1년간 유럽 무대의 중심에서
한국축구를 대표해온 박지성,

유럽 무대를 함께 누비는 후배
5명의 연봉을 다 합친 것보다
연봉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소속팀이 2부리그로 떨어져
이적이 불가피합니다.
올시즌 부진으로 어느 팀으로 가든
적잖은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합니다.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골.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손흥민은
올여름 대박이 기대됩니다.

재계약 조건으로 연봉 40억원을
제시했던 소속팀 함부르크...

그래도 잡을 자신이 없게 되자
최근 이적료로 약 184억원을
책정해 공개했습니다.

도르트문트를 비롯한 명문구단들의
영입경쟁이 손흥민의 몸값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지현)
"손흥민 선수가 어디로 가든 한국을
대표할 만한 계약조건이 될 것 같습니다."

올여름 유럽의 이적시장 날씨는
변덕이 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국이 특히 그렇습니다.
부상을 털고 올시즌 완벽히 복귀한
이청용. 독일에서 되살아난 지동원은
햇볕 쨍쨍 화창한 날씨로
박지성의 먹구름 낀 날씨와 대비됩니다.

스페인의 하늘도 잔뜩 흐립니다.
셀타비고에서도 자리를 못 잡은
박주영의 미래는 오리무중입니다.

독일은 맑습니다.
부상이 아쉽지만 구자철의 올시즌은
무난했습니다.

희비가 엇갈린 올시즌 유럽의
태극전사들, 이제 세대교체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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