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16일 캐나다 국적의 재외동포 30대 남성을 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일본인 여성을 한국으로 초대해 인천 남동구의 한 호텔에서 3박 4일간 함께 지내다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호텔을 빠져나와서도 인근 공원에서 여성에게 "나랑 살지 않으면 죽여버릴 수 있다"고 협박했고, 행인이 신고하자 여성의 소지품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로 동선을 추적해 4시간 만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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