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7일 밤 대국민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약 15분 동안 이어진 연설의 대부분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에 할애됐는데요.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조급해진 트럼프가 화살을 민주당과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돌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약 15분 동안 이어진 연설의 대부분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에 할애됐는데요.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조급해진 트럼프가 화살을 민주당과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돌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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