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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북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2025-03-27 16:18 사회

 27일 경북 청송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영덕방향)가 산불에 전소돼 있다. (사진 / 뉴시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늘(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상북도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지난 22일 경남 산청군, 24일 울주·의성·하동군에 이어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을 비롯해 산불 피해가 커진데 따른 조치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한 권한대행은 “특히 이번 산불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주택 등 생활 기반 시설 피해가 많은 만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속한 피해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생활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의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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