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에 멍이 들었다는 언론 보도가 최근 나오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소견서를 공개하라고 지시해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이 건강 상태를 상세하게 밝혔는데요.
캐롤라인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고, 이는 70대에게 흔한 질환이라며 "보다시피 여전히 매우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소견서를 공개하라고 지시해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이 건강 상태를 상세하게 밝혔는데요.
캐롤라인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고, 이는 70대에게 흔한 질환이라며 "보다시피 여전히 매우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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