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16일) 오후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와 접견할 예정이었지만, 내란 특검 측이 가족과 변호인 외 접견을 금지하며 무산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탄 교수에게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편지를 보냈는데요.
탄 교수 역시 자필 편지로 화답했습니다. 전문을 자막뉴스로 직접 읽어보시죠.
윤 전 대통령은 탄 교수에게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편지를 보냈는데요.
탄 교수 역시 자필 편지로 화답했습니다. 전문을 자막뉴스로 직접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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