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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2억’ 원베일리 “사우나 대변 사건…입출입기록 조사중” [자막뉴스]

2025-08-07 15:38 사회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 사우나 탕에서 최근 4차례 인분이 발견돼 아파트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베일리 측은 공지문을 통해 "사우나 입출입기록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며 "적발시 커뮤니티 이용 금지 및 처리 관련 손해배상도 청구된다"고 알렸는데요.

지난 4월 '샴푸 도둑' 사건으로 공용 물품 제공이 중단되고, 최근에는 조식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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