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성당을 겨냥한 총격으로 미사를 보던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면서 전현직 백악관 대변인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젠 사키 전 백악관 대변인은 "기도로는 충분치 않다"며 총기 규제 등 실질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는데요.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기도의 힘을 조롱하는 것은 전적으로 무례한 일"이라며 "신앙을 가진 수백만 미국인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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