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첫 여성 원내 대표에, 제1 야당의 강성 법사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녹록치않은 여야 관계가 예상됩니다.
여의도 24시, 동아일보 정치부 조수진 차장과 함께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이완구-박영선, 박영선-이완구...19대 국회 최고의 방패와 최고의 창이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온다죠?
[2] 여야의 새 원내대표...최초라는 타이틀이 유난히 많다죠?
[3]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단독 출마로 추대됐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4명이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이란 전망이 무색한 다소 싱거운 승부였다죠?
[4]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부터 했다지요?
[5] 오늘로 여야의 구 원내 지도부들도 모두 물러났는 데, '사상 최강의 여당 원내 부대표'라고 불린 새누리당의 윤상현 원내 수석 부대표가 고별 기자 회견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죠?
조수진 차장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