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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귀국 “대표팀에서 최선”

2014-05-08 00:00 스포츠

유럽 터키리그에서 맹활약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김연경은 "인천 아시안게임은 정말 중요한 대회"라며 "대표팀 소집 때까지는 정상적인 몸 상태를 만들어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의 입국 장면을 끝으로 스포츠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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