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증인으로 나와, "국회 담장도 못 갔는데 억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부하들의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여인형 전 사령관의 발언,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