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2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지금 여론조사 수치상으로 보면 우리 당 후보들을 언론에서는 ‘빅 포(Big 4)’라고 하지만 그 ‘스몰 포(Small 4)’”라며 “‘스몰 포(Small 4)’가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면 한 사람이 되면 빅 원(BIg 1)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이제 이재명 후보하고 대립각을 이루게 되고, 조사라는 건 그때부터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지금은 (여론조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어 “ARS 조사(여론조사)는 극단적인 지지계층만 응답하는 조사이며 정확하지 않고, 응답률도 2%~3%, 4%~5% 가지고 어떻게 국민 100%를 예단을 할 수 있냐”며 “그냥 경향성 조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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