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된
석유제품
전자상거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동차용 보통 휘발유와
경유에 대해
2만리터 단위로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처럼 석유를 사고 파는
석유 현물전자상거래는
정유사와 수출입업자,
주유소 등
한국거래소로부터
승인을 받은 사업자가 참여해
시장 공정가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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