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을 언급했습니다.
강 의원은 프린스 그룹이 가진 912억 원을 동결 및 압류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피해구제금액으로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융위원장은 어떻게 답변했을까요?
강 의원은 프린스 그룹이 가진 912억 원을 동결 및 압류해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피해구제금액으로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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