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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김현태 증언에 “절박함으로 행동…허무맹랑한 주장” [자막뉴스]

2025-12-11 15:33 정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3 비상계엄 때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의 총을 빼앗으려 한 것은 “연출된 모습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안 대변인은 이에 대해 "김현태가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내란을 희화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엄 선포 당일 저는 어떠한 계산도 없이 오직 내란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행동했다"며 "이는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일관되게 밝혀온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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