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여성의 남편도 불을 끄던 중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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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주택 화재…2명 사상
2025-02-21
10:55
사회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여성의 남편도 불을 끄던 중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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